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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파친코 힘없는 국민

할말하자 2022. 11. 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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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파친코 힘없는 국민

156명의 젊은 생명을 앗아간 뒤에도 후풍이 두려워할 일을 다했고 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더욱 가관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이제는 경찰청 선에서 책임을 선 긋기 하려고 한다. 이 모든 일은 무능한 정권과 그 정권에 따른 헤이함이 원인이다. 뭐 대충 그렇게... 

 

파친코의 첫 문장이다.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놓았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그런데 이 말은 산자의 말이다. 역사가 정부가 무능한 검찰 정권이 아까운 청춘들을 망쳐 놓았다. 아니 죽였다. 놀러 가서 죽었다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하고 놀고먹고 할 권리가 있다. 윤석열을 옹호하기 위해 별짓 거리를 다 하는 2찍들은 반성해라.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2번 찍은 청춘들은 기억해라. 윤석열 일당은 그대들을 생각하지 않는다. 청담동 술집에서 우리가 남이가라며 국가의 재산을 강탈하려는 외국기업에게 돈을 주고 일본의 제국주의 상징 깃발을 단 배에 올라 경례를 할 것이다. 

 

세월호 희생자를 생각하지.. 또 아픔 생각이 나겠지, 그래서 희생자라고 하지 않고 사망자라고 하라 했다지... 그리고 누구의 지시였는지 모르게 근조라는 글자 없이 검은 리본을 달라고 했다지... 뭐 두려운 것인가? 국민이 두려운 것인지... 무당이 두려운 것인지... 

 

보수라는 허울좋은 이름을 가진 인간들아.. 니들은 보수가 아니라 열등감에 절어있는 인간 말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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