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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윤석열의 18번 노래

by 할말하자 2022.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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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윤석열의 18번 노래

모 첼리스트의 녹취록에 의하면 윤석열의 18번은 동백아가씨이며 한동훈 18번은 윤도현의 사랑TWO아니면 사랑했나봐라고 한다. 간판없는 룸바에서 1인당 수백만원 하는 술값의 술집에서 법무부 장관과 사설 기업인 김앤장 변호사 30명이 술을 먹었다... 그리고 술통령 윤석열도 참가했다... 참 인간적이다. 

김앤장은 현재 론스타의 대표변호사로 국가와 소송중이다. 그런데 국가를 대표할 법무부 장관이 상대 변호집단인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들과 한 자리를 해 술을 마셨다. 그럼 나라를 통채로 론스타에게 준다는 것이네... 

 

대통령실은 소설이라고 한다. 소설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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