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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은 아직도 윤핵관
윤핵관은 없다던 윤석열 후보가 지난 27일 야권 단일화 협상 과정을 공개하면서 자신이 전권을 준 협상 실무자가 장제원 의원이라고 스스로 밝혔다. 그러면서 장제원 의원이 실무자가 된 이유에 대해 장제원의 매형이 카이스트 교수로 안철수 후보와 가까운 사이로 알고 있어 의사전달이 편하지 않겠나 생각했다면서 그 이유를 밝혔다.
장제원 의원은 지난해 8월 윤석열 후보의 경선 캠프에서 상황실 총괄실장을 맡는 등 핵심 측근으로 활동하면서 윤핵관으로 거론 돼 온 인물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12월 윤핵관 문제로 윤 후보와 갈등을 빚을 당시 장제원 의원을 윤핵관이라고 공개 저격하기도 했다.
윤석열은 변하지 않는다. 무속은 무속대로 계속하고 있으며 윤핵관이 캠프에서 중요한 역할 하며 좌지우지 하고 있고 각종 막말과 아무것도 모르는 것 또한 변하지 않는다. 기대해 볼 가치가 없다.
권성동은 윤핵관인걸 자랑스럽다고 한다. 도로 새누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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