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988년 부산 출생으로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국립음대에서 재즈 드럼을 전공했습니다. 23살에 귀국 후 음악 학원 강사, 전공생 레슨, 작은 음악 학원 운영 등의 경력이 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서던포스트의 정책실장,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홍보대행 팀장 등의 경력이 있습니다.자유 미디어 연구소 대표를 맡으면서 시사평론가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 각종 라디오와 TV 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 출연 중이다.
2017년 1월에는바른정당창당 발기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같은 해 대선 국면에서반기문전 UN사무총장의 온라인 홍보를 도운 적도 있다.
2017년 12월 ~ 2020년 3월까지국민의 힘의싱크탱크인여의도연구원에서 객원연구위원과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을 지냈다.
2019년 MBC '100분 토론'에 청년 논객으로 출연해유시민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조국 사태'를 거론하며 유 이사장이 청년들의 분노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지적하자 유시민 이사장은 "질문이 진부하다고 느끼지 않나"라며 답하였고 이에 잠시 검색순위에 올라간 적이 있다.
2021년 4월 초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의 참모 1호 장예찬 씨의 과거 활동 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예찬은 묘재라는 필명으로 주머계 대부였던 조창조 회장의 일대기를 그린 팩션 소설 전설을 집필하였습니다.
- 조창조 회장은 최근 조희팔의 범죄 수익금의 일부를 받은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
- 장예찬은 더는 윤 총장 캠프와 관련된 사람이 아니다. 일을 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 모두 뭔가를 하기도 전에 사임하거나 떠나갑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