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 표기 교과서 사용 외국인학교

일본해 표기 교과서 사용 외국인학교

친일정부가 자위대를 일본 해군이라 표현하니 외국인학교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교과서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어 버렸다. 독는 다케시마!!! 전국민이 외치는 날이 오겠다.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국내 외국인학교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교과서을 사용하는 학교가 12개라고 밝히고 있다. 

 

안민석 의원이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국내 외국인학교 및 외국교육기관 교과서 동해 및 독도 표기 현황에 따르면 2020년 38개교 216권 교과서를 전수조사한 결과 12개교, 25권의 교과서에서 동해를 일본해와 다케시마로 단독 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뭐... 정부가 일본 자위대를 군대로 인정하고 독도 근처에서 해상 훈련을 하는 것을 용인하고 있으니 뭐라 할 말이 없겠다. 거기다 정진석은 조선은 일본과 전쟁한 적이 없다고 하면서 일본이 마치 조선을 대신해 청나라와 러시아와 싸웠다고 말하고 있으니... 국민의힘은 일본 자민당의 한국지부정도 되겠네... 좋겠다. 지 할아버지가 친일파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