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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권주자인 심상정 의원이 대선 첫 공약으로 전국민 주4일 근무제와 비정규직 평등수당 도입을 제시했다.
심상정 의원은 일하는 시민의 기본법 7대 핵심 약속으로
- 주 4일제(32시간) 근무 전환 및 생애주기별 노동시간 선택제 도입
- 비정규직 노동자르 ㄹ위한 평등수당 도입
- 전국민 일자리 보장제 제도화 등을 제안했다.
특히 국회의원의 임금을 최저임금의 5배, 공공기관 임원은 7배를 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여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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