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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50억 클럽과 김만배 돈 받은 언론인, 법조인들

by 할말하자 2023.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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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50억 클럽과 김만배 돈 받은 언론인, 법조인들

대장동의 주인공 김만배로부터 수백원에서 수십억 원까지 받은 인물들에 대한 정영학 녹취록이 공개 예정이다. 검찰은 이를 모두 조사를 했으면서도 아직도 수사를 하지 않는다. 뉴스타파에서는 김만배의 돈을 받은 고위직 검찰과 판사들의 실명을 보도할 예정이다. 그전에 대장동 50억 클럽의 인물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대장동 게이트에는 내부적으로 도움을 주고 실질적인 천하동인 1호의 소유주로 알려진 유동규를 비롯한 약속그룹과 외부에서 법적 울타리를 해준 50억 클럽이 있다. 

50억 클럽과 약속그룹

  • 유동규 성남도시공사 700억 원
  •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원 15억 원
  • 강한구 전 성남시의회 의원 5억 원
  • 권순일 대법관 50억 원
  • 곽상동 전 의원 50억 원
  • 박영수 전 특검 50억 원
  •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 50억 원
  • 김수남 전 검찰총장 50억 원
  •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50억 원

돈 받은 언론인 중 간부급들

  • 한겨례 석진환 6억 원
  • 중앙일보 조강수 9천만 원
  • 한국일보  김정곤 1억 원
  • 채널A 배혜림 명품구두

 

골프접대 받은 판검사

  • 개봉 박두
  • 고검장과 고등법원 판사급들만 공개한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부산저축은해 불법대출로 이를 수사한 검사사 윤석열이고 이를 무마해준 이가 박영수.... 파면 팔수록 윤석열과 국민의힘 인사들만 나오는데... 2015년에 이재명에게 넘기기로 했다는 말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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