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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중앙일간지 언론 간부 명품 클럽 누구

by 할말하자 202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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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언론사 간부 억대 수표 명품 클럽 누구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과 관련해 김만배의 자금흐름을 추적하는 검찰이 언론사 간부들에게 흘러간 거액의 수표를 확인했으며 기자에게 고가의 명품 신발을 선물로 줬다는 진술이 나왔다. SBS 취재에 의하면 김만배의 자금 추적과정에서 1억 5천만 원짜리 수표 4장이 2019년 상반기 한 중앙일간지 간부에게 흘러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중앙일간지의 간부는 6억 원은 김씨로부터 빌린 돈이며 이 중 2억 워너 정도는 대장도 사건이 터지기 한두 달 전쯤에 갚았고, 나머지는 김만배의 출소 후에 갚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또한 대장동 자금중 수표 9천만 원이 지난 2019년 또 다른 중앙일간지 간부에게 흘러갔다. 그는 김만배에게 8천만 원을 빌려주었다가 2019년에 받은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8천만 원을 빌렸는데 1천만 원은 이자라고 한다. 수천억 원을 만지는 김만배가 8천만원을 빌렸다고?  또한 한 종편 방송사 간부 C가 남욱으로부터 2018년 11월 고가의 외국 브랜드 신발을 받았다고 한다. 

  • 중알일간지 간부 A 6억 원
  • 중앙일간지 간부 B 9천만 원
  • 종편방송사 간부 C 고가의 신발

남욱 변호사는 재작년 검찰에서 기자들에게 로비를 했기 때문에 대장동에 대한 기사를 모두 막을 수 있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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