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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 변호사는 법조인이자 조국흑서의 공저자이다. 1965년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43회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33기를 수료했다. 법무법인 헤미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진보성향에서 극우가 되었다.
권경애 주요 활동 프로필
-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으로 한미 FTA와 미디어법에 반대했었고 국가보안법 수사 중단 촉구 활동에 참여하였다.
- 천안함 사건 진실규명 범시민사회공동대책협의회 법률자문단 활동
-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에 참여
- 조국 사태 이후 조국에 대한 비판을 하고 여권 비판을 하기 시작하여 진중권, 김경율과 뜻을 같이 했다.
- '조국 흑서'(2020) 공동저자
- '무법의 시간'(2021 출간
- 2021년 9월, 선거 이후를 생각하는 포럼이라는 뜻의 '선후포럼'을 발족했다. 멤버는 권경애 변호사 외에 진중권 전 교수, 금태섭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적극적이고 공개적인 지지를 표명하기 참 부끄럽게 만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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